러시아 초계함 스토이키가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 항에 진입합니다. <br /> <br />환영에 나선 이란 해군 장교들이 승선해 러시아 해군과 이야기를 나눕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간 19일 오만만에서 북인도양으로 이어지는 해역에서 연합 해상군사훈련을 앞두고 러시아 해군이 공개한 영상입니다. <br /> <br />이란군 하산 막수들루 제독은 이번 훈련이 이란과 러시아의 해양 협력과 안전을 강화하고 일방주의에 맞서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미국이 중동에 항공모함 전단을 전개한 데 대한 대응입니다. <br /> <br />미 국무부도 이란 당국자와 통신 산업계 간부 18명에 대한 신규 비자 제재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이란의 반정부 시위 당시 전면적인 인터넷 차단으로 이란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했다는 건데 핵 협상을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미 백악관은 지난 17일 제네바 협상에서 약간의 진전은 있었지만 여전히 일부 쟁점에서 입장차가 여전했다며 군사적 타격 가능성을 열어 뒀습니다. <br /> <br />[캐롤라인 레빗 / 백악관 대변인 : (트럼프 대통령은) 항상 미국과 미군, 미국 국민을 위한 최선의 이익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합니다. 그것이 바로 그가 어떤 종류의 군사 행동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 방식입니다.] <br /> <br />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무력시위에 이어 러시아와 해상 훈련에 나서는 등 미국과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상황 전개를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: 강연오 <br />화면출처: Russian Defence Ministry <br />자막뉴스: 박해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910383678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